|
 |
|
|
매주 월요일 쉽니다. |
 |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1-11-19 14:50
조회 : 2796
|
|
거리에 떨어진 낙엽이 바람에 날리며 겨울을 재촉하는 몇 방울의 겨울비가 더욱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월요일에 전화를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11월 부터 서궁에서는 월요일에도 정상영업을 하였으나 사정상 11월 22일 월요일부터 다시 쉬기로 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꽤적한 환경에서 정상을 다한 요리로 여러분을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
|
|
|
|